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칼로 섬세하게 깎아낸 듯한 4~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,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절리를 말한다.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었다. 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서 있는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.그 기둥에 부딪히는 파도 또한 마음을 뺏기는 볼거리인데, 심할 때는 높이 20m 이상 치솟는 ‘쇼’가 펼쳐지기도 해서 보는이의 넋을 빼앗는다. 중문·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~40m, 폭이 약 1㎞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,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돼 있다. (제주관광공사 제공)
쇼 보고싶다.. 천연기념물 443호..!
바다 감상..✨
감상🌊
빠져들것 같다..
아 좋다
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바다 듣기 좋은 파도소리 🌿🌿🌿 옆에 학제❣️ㅋㅋ(젤 중요)
뷰가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 서있었다
여기 서있으니 엄청 힐링이었다✨
대포주상절리도 개인적으로 너무 힐링되는 장소였고,
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곳이었다
완전 추천 장소다
오랫동안 바라봄 빠져들었음
힐링...❣️
완전 추천
또 감상
해가 진다 .. 안뇽... 썬셋..✨
파스텔 톤 하늘💖
웅장
손 잡으라는 (구 제주도 남자) 학제⭐️ 눈부신가보다 (내가)
이후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
"수목원길 야시장"을 갔다 (제주 제주시 은수길 69)
사진은 안찍었다 ㅋㅋ (담엔 다 찍을거임)
여기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등이 있었다
우리가 간날에 푸드트럭은 오픈을 거의 안해서 먹을거는 못먹고 구경만 했다 (밥은 공항에서 중식 먹었다)